2019년 평범했던 회사원에서 여행자로 배낭을 들고 떠나
스페인 산티아고길부터 동해 해파랑길까지
총 1,800km의 길을 지나왔습니다.
길 위에서 만난 수 많은 여행자들은
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지닌채
오늘도 다양한 형태의 삶을 걸어갑니다.
그리고 모두가 바라는 공통적인 하나는
"더 나은 행복한 삶"
우리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
다양한 물건을 만들고 전달합니다.
흔한 페인트통 역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
새로운 즐거움을 부여하고, 작은 행복으로 전달합니다.
우리는 여러분의 삶이 작은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희망합니다.
"always better, always happiness"